지구에서 한아뿐
✓ 완료
오랜만에 몇시간만에 호로록 완독했다~! SF소설이지만 로맨스가 주여서 그런지 그닥 어렵지도 않았고, 우주&외계 설정은 가볍게 다루다보니 평소에 신경을 많이쓰는 설정 오류같은 것도 그닥 신경쓰이지도 않았다. 주변인물들이 외계인이나 미지의 사건 (녹색 섬광) 같은 것을 너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면이 있지만, 오히려 그걸 너무 짚고 넘어갔으면 소설이 루즈해졌을 것 같다. 딱 필요한 내용만 챙겨서 전개해서 일단 전개는 엄~~~청 빠른 편이었고 그래서 후루룩 읽게 되었던 것 같음. 등장인물들이 전부 매력있었다(비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ㄷㄷ)
로맨스소설은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경민이가 너무 순애남주여서 내가 로맨스에서 싫어하는 갈등이 없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나 순애남주 좋아하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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